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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더 넌’ 스크린X에서 보면 이런느낌, 사방에서 조여오는 극강 공포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18일 오전 8시 41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개봉 10일 만에 제작비 10배 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더 넌’이 국내 9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스크린X 버전으로 공개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컨저링’, ‘애나벨’ 보다 무섭고 ‘죽을 만큼 무섭지만 죽진 않는다’고 자신할 정도의 최강 공포는 스크린X에서 더욱 극대화됐다. 

영화 ‘더 넌’은 1952년 젊은 수녀가 자살한 루마니아 한 수녀원을 조사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더 넌’을 통해 ‘컨저링2’에서 등장해 최강 공포를 선사한 최악의 악령 ‘발락’의 기원을 다룬다. 

‘더 넌’ 스크린X는 수녀원이라는 밀폐된 공간의 느낌을 파노라마처럼 확장하고 영화의 긴장감을 배가하는 다양한 스크린X 장치들을 연출하는데 집중해 일반 상영관과 차별화된 공포를 선보인다. 

공개된 ‘더 넌’ 스크린X 360도 VR영상은 연출을 맡은 코린 하디 감독이 추천한 스크린X 명장면으로, 수녀들이 둥글게 모여 기도하는 성체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360도로 구현했다. 

교회 전체가 3면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마치 관람객들이 교회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주며 악령에게 실제로 공격받는 듯한 극도의 긴장과 스릴 등 짜릿한 즐거움을 체험하게 만든다.

특히 ‘더 넌’ 스크린X는 전체 96분 상영시간 중 스크린X 분량만 무려 30여분에 달한다. 

오래된 공동묘지 땅 밑에 있는 좁은 관 속에 갇히거나, 사방이 어두컴컴한 오래된 수녀원 복도 등 밀폐된 공간의 느낌을 스크린X를 통해 상영관 내에 그대로 구현했다. 

또 어디서 뭔가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긴장감으로 사방에서 조여오는 오싹함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3면 화면의 장점을 극대화해 영화 장면 곳곳에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할 서프라이즈 연출을 준비했다. 

언제 어디서 뭔가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긴장감으로 사방에서 조여오는 오싹함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어 시사 도중 비명이 속출하기도 했다.

스크린X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크린X에서 보다가 무서워서 죽을 뻔 했네, 추석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다면 추천”, “후덜덜 극강의 공포 맛보기”, “시야의 확장과 함께 공포까지 확장”, “스크린X야말로 ‘더 넌’을 무섭게 보는 최적의 방법이다”, “공포가 사방에서 몰아친다”며 스크린X의 특징에 대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 넌’은 ‘컨저링 유니버스’를 구축한 장르의 마술사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아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가장 무서운 영화로서 공포영화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뒤바꿀 예정이다. 올 초 스크린X에서만 23만 명을 모은 ‘곤지암’을 넘어 또 한 번 젊은 관객층의 흥행력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 넌’은 9월 19일 전국 51개 CGV 스크린X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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