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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시성’ 어벤져스 부럽잖은 매력폭발 캐릭터 탄생기 ‘후덜덜한 카리스마’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9월 07일 오전 8시 39분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안시성’의 매력 넘치는 강렬한 캐릭터들 탄생기가 공개됐다.

올 추석 극장가 고정픽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안시성’(제공/배급: NEW)이 고구려 최강 전사들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 탄생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한 ‘안시성’ 캐릭터 탄생기 영상에는 안시성 성주 양만춘 캐릭터가 탄생한 과정부터 최강 고구려 전사들 탄생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김광식 감독은 “잊혀진 성주 양만춘이라는 인물을 재발견해 ‘안시성’을 구상하게 됐다”고 시작을 전했다. 조인성은 “민중의 일은 뜨겁게 낮은 자세에서 일하는 리더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영화 속에 펼쳐질 새로운 리더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태학도 수장 사물 역 남주혁에 대해 김광식 감독은 “디렉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원하는 연기를 알아서 척척 해준 고마운 배우”라고 그의 노력과 센스를 칭찬했다. 듬직한 부관 추수지 역 배성우는 창을 활용한 액션 연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기마대장 파소 역 엄태구는 “말을 타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역할이라 열심히 훈련했다”고 밝혔다. 

김설현이 맡은 백하부대 대장 백하에 대해 김광식 감독은 “고구려에도 아이돌이 있다면 백하 같은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환도수장 풍의 박병은은 부월수장 활보역 오대환과의 톰과 제리 같은 코믹 호흡에 대한 재미를 더했다. 고구려 신녀 시미 역의 정은채는 본 적 없는 압도적 카리스마를, 전쟁의 신 당 태종 이세민 역의 박성웅은 중국어를 훈련했던 과정에 대해 전했다. 

캐릭터 탄생기 영상을 통해 승리의 쾌감과 삶의 터전을 지켜내고자 하는 열망이 일궈낸 뜨거운 감정을 전하는 영화 ‘안시성’은 새로운 비주얼,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스펙터클까지 한데 모아 새로운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9월 19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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