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농촌사랑운동 후원 공익기금 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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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농촌사랑운동 후원 공익기금 5억원 전달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8월 17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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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NH농협카드, 농촌사랑운동 후원 공익기금5억원 전달.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이인기)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농촌사랑운동 확산을 위해 NH농협카드 공익기금 5억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사랑운동'은 도시 소비자 및 각 기관·단체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운동으로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농 상생 운동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NEW농촌사랑 체크카드'와 '농촌사랑클럽 체크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NH농협은행에서 자체 적립해 조성한 공익기금이다.

기금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일사일촌(1社1村) 자매결연 추진 및 관리 △도농 교류 활동 지원사업 △농업·농촌문화 이해 교육 △학술행사 등 문화활동 지원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등 농촌사랑운동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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