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7호점은 학습 환경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이다. 광주은행은 도배, 장판, 책상과 의자를 준비해 공부방을 꾸며 주고 어린이 침대도 선물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개선된 공부방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