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단돈 2천원에 프리미엄 시네마 '더 부티크' 영화관람 초대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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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단돈 2천원에 프리미엄 시네마 '더 부티크' 영화관람 초대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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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_사진] 메가박스에서 2천원으로 품위있게 영화 관람하세요_1.jpg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프리미엄 시네마 '더 부티크'에서 영화를 2,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2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티켓 오픈하며, 총 1만 매 선착순 판매한다.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메가박스의 '더 부티크' 영화관람권을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관람권은 구매일 기준 2018년 9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관람권은 더 부티크 전용관람권으로 '코엑스젼, '센트럴젼, '일산밸라시타젼, '하남스타필드젼에서만 가능하다. 더 부티크 스위트 및 커플석은 사용 불가하다.

'더 부티크'는 부티크 호텔 개성을 살린 메가박스만의 프리미엄 시네마로,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구현하는 스크린과 입체 사운드 시스템, 양팔걸이 좌석 등 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쾌적한 관람을 위해 제공되는 무릎담요, 슬리퍼 등 컴포트 패키지와 와인 콜키지 및 호텔같은 편의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보다 편안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소비트렌드를 겨냥해 2,000원으로 프리미엄 상영관을 이용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이번 이벤트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더 부티크'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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