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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올해 IFA 개막 기조연설 공동발표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20일 오전 11시 32분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왼쪽)과 박일평 LG전자 사장.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왼쪽)과 박일평 LG전자 사장.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LG전자는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인 조성진 부회장과 최고기술경영자(CTO)인 박일평 사장이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ausstellung) 2018’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공동발표자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 최고경영진이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들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에서 AI를 주제로 개막 기조연설을 맡은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Living Freer with AI)’를 주제로 AI 관련 LG전자의 3대 개방형 전략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AI 분야에서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오픈 파트너십(Open Partnership)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 등 3대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박 사장은 ‘LG 씽큐(ThinQ)’의 3가지 강점 △맞춤형 진화 △폭넓은 접점 △개방성(開放性)에 대해 설명한다. LG전자 제품과 서비스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실질적인 가치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LG전자는 IFA2018 전시장에 ‘LG 씽큐 존’을 구성해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딥씽큐’를 비롯해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한 가전과 로봇을 대거 공개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선도기업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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