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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호응 이어져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19일 오후 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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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BMW의 중형 세단 ‘BMW 뉴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 대한 시장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시된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전작 대비 제원이 확대되고 주행성능이 강화하는 등 상품성이 제고됐다.

BMW 관계자는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가 지난 2010년 5시리즈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차량으로 고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차체가 전작보다 대체로 커지면서도 경량은 낮아졌다.

각 제원으로 △전장 5090mm △전폭 1900mm △전고 1525mm 등이다. 이와 함께 차체에 지능형 경량구조가 적용되고 차체와 섀시 등에 알루미늄·고강도 소재 등이 적용되면서 공차중량이 이전 모델모다 최대 120kg 줄었다.

전체적으로 낮게 깔린 듯한 차체 디자인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차 뒤쪽으로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함께 키드니 그릴에 있는 액티브 에어 플랩 컨트롤, 언더커버 등 구조에 따라 공기저항계수(Cd)가 이전 모델 대비 최대 0.03 낮아진 0.28 수준을 보인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는 전작보다 향상된 파워트레인이 장착됐다.

트림별로 최신 6기통 디젤·가솔린 엔진이 내장되고 전 모델에 기어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 BMW xDrive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3kg·m/2000~2500rpm을 발휘할 수 있다. 제로백 6초, 최고속도 250km/h 등 성능도 구현 가능하다. 복합연비는 11.4km/ℓ다.

가솔린 모델의 스펙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1380~5200rpm △제로백 5.3초 등이다.

탑승자의 주행 편의를 위한 실내 장치도 강화됐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배치된 차량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방음·흡음재가 곳곳에 추가되면서 정숙성 향상이 도모됐다. 뒷좌석의 경우 등받이를 트렁크에 위치한 버튼으로 접는 것이 가능하다. 차량의 적재공간은 610리터로 뒷좌석 시트를 그대로 세워놓고도 46인치 골프백 4개를 실을 수 있다. 뒷좌석 폴딩 시 적재공간이 최대 1800리터까지 확보된다.

이밖에 차량에 갖춰진 주행 편의사양으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 △차선변경 및 이탈 알람 △전·후방 충돌알람 기능 등이 포함됐다.

뉴 6시리즈는 엔진·옵션을 기준으로 4가지 라인업이 갖춰졌다. 라인업 4종은 뉴 630d xDrive 그란 투리스모 럭셔리·M 스포츠 패키지 등 디젤 2종과 640i xDrive 그란 투리스모 럭셔리·M 스포츠 패키지 등 가솔린 2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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