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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삼바, 과거도 살펴봐야…2015년 이전 회계처리 적정성 검토”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13일 오후 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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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이전 회계처리 적정성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13일 “피투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판단과 관련해 금감원이 마련한 조치안에는 2015년도 회계변경 문제만 지적하고 있다”며 “이전 기간 회계처리 적정성 여부도 함께 검토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증선위 논의 과정에서 제기됐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지난 7일 정례회의와 12일 임시회의에서 감리조치안에 대한 금감원 보고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외부감사인인 삼정·안진회계법인의 소명 결과 종합적 판단을 위해 2015년 이전 회계처리도 살펴보기로 했다.

과거 회계처리 과정을 검토해야 콜옵션 관련 공시 누락 등의 위반사항이 있었는지,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있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증선위는 대심제(對審制)로 열리는 오는 20일 정례회의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쟁점별 사실관계 파악과 증거 확인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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