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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X현대자동차 특급 PPL파트너십, 마블의 한국사랑은 진행중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6월 12일 오후 5시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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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2018년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에 현대자동차가 PPL(Product Placement) 파트너십을 통해 등장한다. 

마블 영화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촬영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부산 랜드마크가 등장한 ‘블랙 팬서’에 이어 마블의 또 다른 ‘특급 한국 사랑’으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올 여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에 대한민국 자동차 브랜드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와 코나, 싼타페가 전격 등장, 전세계 관객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 ‘앤트맨과 와스프’ 첫번째 예고편에서 벨로스터 신형 모델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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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슈퍼 히어로 중 유머 넘치고 친근한 이미지로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되는 앤트맨 최신작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영화 배경인 언덕들과 오르막, 내리막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샌프란시스코 도로가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주행성능을 뽐낼 수 있는 최적 조건이라고 판단한 것이 이번 파트너십 배경으로 알려졌다.

벨로스터 앤트맨카는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선보여 일찍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국내서는 부산국제모터쇼와 영동대로 월드컵 팬파크, 울트라 코리아 2018에서 전시돼 마블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강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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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디자인한 앤트맨-현대자동차 컬래보레이션 포스터와 영화 장면을 활용해 제작한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장면을 활용한 두 편의 광고를 선보였다. 

먼저 벨로스터 광고는 영화 속 배경인 샌프란시스코 도심, 신호 대기중인 순찰차 옆 벨로스터에게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또 다른 광고에서는 두 SUV 싼타페와 코나가 모래 폭풍을 벗어나기 위해 벌이는 역동적인 드라이빙과 그 마지막 반전을 보여준다. 해당 광고는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http://www.hyundai.com/worldwide/ant-manandthewa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7월 초 국내,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고객 초청 독점 시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중순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응모 고객에 신형 벨로스터 1년 이용권, 아이패드, 고프로,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벨로 어드벤처(Velo-Adventure)’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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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할리우드 스튜디오로는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촬영돼 영화 액션 주요 장면이 상암, 의왕, 세빛섬, 마포대교 등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블랙 팬서’는 약 15일간 부산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일대 등 부산 주요 랜드마크에서 촬영을 하고, 미국 애틀란타 촬영지에 부산세트를 제작해 영화 속 부산 전경을 사실적으로 담아 내며 ‘부산 팬서’라는 애칭을 얻었다.

“마블은 늘 한국과 함께할 것이다”고 전한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의 말처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10년을 이끌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마블의 한국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며 한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케 한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올해 또 한 번의 마블 블록버스터 신드롬을 일으킬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카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세계 영화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앤트맨’에 이어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와 함께 할리우드 최고 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쉬번, 해나 존-케이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7월 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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