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1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7% 늘었고,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서근희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은 확대된 반면 마케팅 비용과 직접 판매 활동으로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늘었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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