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8원 오른 1085.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0원 오른 1080.6원에 출발해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감이 힘을 보태면서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