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낮 최고기온은 16∼25도까지 오르겠다. 서울 22도, 대전 22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등 기온이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자외선 지수가 중부 '높음', 남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징검다리 연휴 동안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석가탄신일인 화요일 밤부터 서쪽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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