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회적참사 특조위)'가 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라돈 방사성 침대 관련 부처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안점검 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해 관계부처 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한다.
특조위 안전소위는 이들로부터 부처별 대응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향후대책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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