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은행장은 "고객을 향한 따듯한 관심과 신뢰가 농협은행의 핵심 경쟁력이며 NH 베스트 뱅커 우수 직원들이 누구보다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수익을 내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협 본연의 가치인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NH 베스트 뱅커는 2016년부터 시작 된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업성장 지원 제도로써 한 해 동안 사업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대상은 호원동지점 박현선 직원에게 돌아갔으며 그 외에도 총 21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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