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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매주 월요일 카페라떼 무료로 사이즈 업”

‘우유사랑라떼’ 캠페인…1잔당 50원 적립해 5000만원 조성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4월 16일 오후 4시 33분

▲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
▲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6월11일까지 9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매장에서 카페 라떼를 주문하면 무료로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판매하는 카페라떼 1잔당 50원의 기금이 적립된다. 이를 통해 최대 5000만원을 조성해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제조 음료에 신선한 국산 우유만을 사용하고 있다. 2016년에는 커피전문점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해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샷과 우유를 넣어 제조해 스타벅스 메뉴 중 우유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다. 아메리카노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스타벅스는 우유가 함유된 다양한 음료를 판매해 연간 약 2200만ℓ 이상의 국산 우유를 소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95t의 우유가 추가로 소비되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과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우유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202만명의 고객이 동참했으며 적립된 기금에 회사 매칭금을 더해 총 1억5000여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이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낙농가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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