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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서 종이문서 없앤다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2월 20일 오후 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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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광주은행이 모든 영업점에서 종이문서를 없앤다.

2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고객이 작성하는 각종 신청서를 종이문서에서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페이퍼리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PPR·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 시스템을 오는 4월2일부터 모든 영업점에 도입한다.

PPR 시스템은 디지털 모니터와 전자펜, 전자서식 등 디지털 요소를 접목해 종이가 필요 없는 친환경 디지털창구시스템이다.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는 디지털 금융의 근간이기도 하다.

PPR 시스템이 도입되면 고객들은 모바일을 통한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고 중복으로 작성해야 하는 항목 및 서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은행직원들은 종이 문서로 일일이 출력하는 번거로움과 업무정리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이날부터 16개 지점에서 PPR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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