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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 불광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2월 13일 오전 8시 59분
▲ 서울 은평구 불광2동 도시재생사업을 이끄는 ‘향림 도시재생계획단’ 참가자들이 활동하는 모습.
▲ 서울 은평구 불광2동 도시재생사업을 이끄는 ‘향림 도시재생계획단’ 참가자들이 활동하는 모습.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서울시는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은평구 불광2동 일대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2년까지 시비 90억원과 구비 10억원 등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불광2동은 5개 초·중·고교가 위치했으면서도 동 내 건축물 80% 이상이 세워진지 20년이 넘을 만큼 노후한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이 잘 추진되면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불광2동은 지난해 2월 서울시가 지정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 17곳 중 한 곳이다. 사업 지역 지정 후 첫발을 뗀 곳이다.

근린재생형 도시재생 사업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쇠락했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재정비 촉진지구와 재건축 정비 해제구역이 대상이다. 사업의 지향점은 △공동체 회복 △생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등이다.

불광2동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 136명으로 구성된 모임 ‘향림 도시재생계획단’이 이끈다. 계획단은 오는 3월 말까지 워크숍을 진행해 권역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불광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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