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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프로골퍼 장이근 2년간 후원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01월 12일 오후 5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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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프로골퍼 장이근 선수를 2년간 공식 후원한다. 

조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골퍼 장이근 선수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장 선수는 향후 2년 동안 신한금융그룹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조 회장은 “한국 남자골프의 차세대 스타인 장이근 선수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장이근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이근 선수는 지난 6월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9월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한국남자 프로골프 사상 72홀 최다 언더파·최소타 신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JGTO 일본투어에서 2010년과 2015년 2회 상금왕을 차지한 김경태, 2016년 SMBC싱가폴오픈에서 우승했던 송영한, 작년 9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약관의 나이로 첫 우승을 기록한 서형석과도 각각 2년씩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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