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 참석한 이대훈 신임 은행장과 임직원 120여명은 올 한해 손익목표 7800억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선도은행 진입을 위한 도약'을 목표로 △ 고객중심경영 △ 디지털시대 대응 △ 건강한 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부문별 달성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손익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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