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우즈‧존슨과 골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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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우즈‧존슨과 골프 자랑
  • 송수현 기자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1월 25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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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수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이거 우즈와 더스틴 존슨 등 골프선수와 라운드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내셔널에서 우즈, 존슨과 골프를 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 이후 10개월간 무려 62라운드를 소화한 골프광으로 최대 280야드의 장타에 핸디캡 2.8,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고수다. 또 실제 클럽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19차례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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