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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박은상 대표 중심으로 조직개편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 박은상 위메프 대표
▲ 박은상 위메프 대표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위메프가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박은상 대표를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위메프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을 포함한 모든 사업부서를 최고경영자(CEO) 직할 체제로 재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셀(Cell) 형태의 사업별 독립조직 전환, 올해 6월 주요 사업본부의 부문 격상을 잇는 또 한 차례의 큰 변화다.

이를 통해 위메프는 ‘300km 속도경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전 사업의 실행 속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올 한해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원더배송’ ‘특가데이’ 등 회사의 핵심 사업과 서비스를 안착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부문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사업이 안정 궤도에 오르도록 기여한 양 부문장은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위한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위메프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쇼핑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신선생’이나 ‘원더페이’와 같은 신규 서비스 발굴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내실을 다지고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이커머스 시장의 환경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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