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 이태성 전무 외 14인 지분율 89.9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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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 이태성 전무 외 14인 지분율 89.9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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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세아홀딩스는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 외 특별관계자 14명이 보유한 지분이 직전 보고서 89.82%(359만2826주) 대비 0.16% 증가한 89.98%(359만9056주)로 늘어났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전무는 지난 18일 본인 소유 투자회사인 HPP를 통해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세아홀딩스 주식 20만주(5%)를 시간외매매로 매수했다. 취득가는 15만5490원이며 총 거래액은 310억98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이 전무 보유지분은 35.1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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