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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기지 내부 전자파∙소음 측정 완료

김수정 기자 crystal@cstimes.com 2017년 08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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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환경부와 국방부가 12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기지 내부의 전자파∙소음 측정을 마쳤다.

환경부와 국방부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경북 성주군 사드 기지 내부에 대한 전자파∙소음 측정을 시작해 오후 3시30분께 작업을 마쳤다.

이날 현장확인에는 환경부와 국방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한국환경공단, 김천시, 성주군 관계자, 기자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김천 혁신도시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던 전자파 측정은 일부 주민의 반대로 오후 4시30분께 취소됐다. 김천 혁신도시는 사드 기지로부터 약 8㎞ 떨어진 곳으로 레이더 빔이 지나는 방향에 있다. 재측정 일정은 향후 논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국방부가 앞서 제출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기재값과 이날 현장 측정값 등을 비교 검토하고 기타 유해 요인을 살핀 뒤 관계 전문가 회의를 연다. 이후 필요하면 국방부에 보완을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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