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티레이더 투자 아카데미 '갱생 프로젝트' 7월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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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티레이더 투자 아카데미 '갱생 프로젝트' 7월 과정 개강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19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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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일 사흘간 '30명 선착순' 진행
[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티레이더 투자 아카데미, 갱생 프로젝트' 7월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갱생(更生) 프로젝트'를 주제로 주식 투자로 잦은 손실을 보거나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파악에 애로를 겪는 모든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됐던 과정은 6차수까지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참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7월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과정으로 세분화 해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를 통한 종목 선별 및 매매 시점 파악 등 실전 매매에 유용한 콘텐츠와 그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고급과정에서는 김석환 글로벌투자정보센터 연구원이 '티레이더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중국 대표 유망주 10선'에 대해 강연한다.

투자 아카데미는 사흘간 이어진다. 26일 초급반, 27일 중급반, 28일 고급반 과정으로 오후 3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유안타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매 차수당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전국 지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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