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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가율 75% 육박…‘갭투자’ 유리

김수정 기자 crystal@cstimes.com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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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아파트 전셋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전세가 대비 매매가율(전세가율)이 7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전세가율은 74.6%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5월(74.7%)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매해 시세차익을 얻는 ‘갭투자’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연구원은 분석했다.

이와 함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지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소비심리지수는 5월 126.2에서 지난달 127.5로, 수도권 소비심리지수는 5월 134.4에서 지난달 136.0으로 각각 올랐다.

서울 소비심리지수는 지난달 145.8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높아졌다.

지수 95 미만은 하강, 95~115는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해석된다.

수도권 598곳과 세종과 부산 136곳 등 주택청약시장 조정대상지역 중개업소 734곳을 상대로 ‘6.19 대책 중 주택시장 안정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을 설문한 결과 수도권은 응답자의 51.5%가, 지방은 38.2%가 ‘주택담보대출규제 강화’를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꼽았다.

다음으로는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수도권 22.4%, 지방 36.0%)라고 답한 중개업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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