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벌써부터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천 개 행성으로 이루어진 알파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에이전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해외 언론 매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드디어 엠바고가 풀려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다! 뤽 베송의 디자인은 창조적이고 대사엔 유머가 넘친다. 모든 예상을 뛰어넘은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Patrik Sandberg), "'발레리안' 오프닝 시퀀스의 3D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제5원소'와 비교하지 말 것!"(Jason Guerrasio), "다채롭고 독창적인 장면으로 가득 차 있다"(Erik Davis) 등 상상을 뛰어넘는 비주얼을 극찬했다.
또 "'발레리안'은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했다. 또 원작과는 다르지만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데인 드한에게 찬사를 보낸다"(Angie J. Han), "올해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 중 하나. 모든 세트와 소품은 바로크 양식을 떠올리게 한다"(David Sims), "'발레리안' 평을 쓸 생각을 하니 흥분된다. 웅장하고 기묘하고 아주 재미있다"(Silas Lesnick), "완벽한 연출력. 멋진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리한나의 역할은 눈을 뗄 수 없다"(Jim Vejvoda), "멋지고 장엄한 SF 어드벤처 영화"(Germain Lussier), "10살 때부터 꿈꿔온 '발레리안과 로렐린'이 드디어 나왔다! 재미있고 완벽한 비주얼을 구현한 SF 어드벤처. 사랑스러운 캐릭터. 이렇게 화려한 스페이스 오페라가 더 많이 제작돼야 한다"(Michelle Buchman)라는 평을 이어가며 뤽 베송 감독의 역대급 영화라는 찬사와 함께 그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큰 점수를 줬다.
이외에도 "유쾌하게 독창적이고, 예측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미친 영화. 한 번도 보지 못한 외계종족과 설정들로 꽉 차 있다. 무조건 큰 스크린, 3D로 봐야 하는 영화!"(Peter Sciretta), "액션은 장엄하고 시각효과는 미쳤다. 뤽 베송은 이번에도 듣도 보도 못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인정할 만하다. 최대한 큰 화면에서 봐야 한다"(Steven Weintraub) 등 놀라운 시각적 효과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며 반드시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3D로 관람해야 할 영화로 꼽았다.
'제5원소', '루시'의 뤽 베송 감독이 완성한 독창적인 세계관, 압도적인 비주얼로 기대감을 더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8월 3D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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