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 율길 1리 일손 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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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율길 1리 일손 돕기 봉사활동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6월 26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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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율길 1리 마을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지난 23일과 24일에 율길 1리 마을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지난 23~24일 자매결연을 맺은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을 찾아 농민들의 일손을 돕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은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도·농협동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5월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해 일손 돕기, 생활물품 기증, 농산물 구매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동주 대표이사는 "우리 임직원은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율길 1리의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서 농촌의 발전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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