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회사는 편의점연쇄화 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인 ㈜비지에프리테일로 재상장한다.
존속회사인 투자사업부문은 ㈜비지에프로 변경상장해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청회사는 지난 1994년 12월 설립해 2014년 5월 코스피에 상장된 편의점연쇄화 사업회사다. 홍석조 외 23명이 지분의 55.4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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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회사는 편의점연쇄화 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인 ㈜비지에프리테일로 재상장한다.
존속회사인 투자사업부문은 ㈜비지에프로 변경상장해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청회사는 지난 1994년 12월 설립해 2014년 5월 코스피에 상장된 편의점연쇄화 사업회사다. 홍석조 외 23명이 지분의 55.45%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