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자산 선호에 원/달러 환율↑…112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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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자산 선호에 원/달러 환율↑…1124.0원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6월 07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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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7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5.7원 오른 1124.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영국 조기 총선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 상원 증언 등 해외 주요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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