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3.39% 오른 8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 인사동 에스엠 시내 면세점 공간이 축소돼 3분기부터 적자폭이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라며 "연결 실적의 빠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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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3.39% 오른 8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 인사동 에스엠 시내 면세점 공간이 축소돼 3분기부터 적자폭이 꾸준히 감소할 전망"이라며 "연결 실적의 빠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