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 감독까지 걱정을..."얼마나 벗었나?"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베드신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드라마 '최고의 결혼' 박시연과 노민우가 베드신만 재촬영했다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시연은 "촬영 2째날 노민우와 베드신을 찍었다"며 "처음 만나 베드신을 촬영하니 밋밋하게 나와서 결국 재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분이 쌓이니까 노출이 없어도 수위가 높아 보였다"며 "결국 PD님이 '이 베드신은 잘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어떻길래" "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 겁나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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