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폭풍성장, 쭉 뻗은 각선미 "18살 소녀 맞아?"
아역배우 출신 주다영이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주다영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주다영은 몰라보게 성장해 보는이를 놀라게 했고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를 강조하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의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주다영 몰라보겠다." "너무 예뻐지셨어요 " "다리가 어쩜...내다리도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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