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이상형, 청순하고 운동 좋아하며 이해심 많은 요리사?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이상형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이용대, 정재성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 선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외모는 착하거나 청순하게 생긴 분이 좋다"며 "운동을 좋아하고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운동선수라서 예민할 때가 있으니 잘 맞춰주면 좋을 것 같다"며 "밥을 잘하는 사람이면 좋다"고 답했다.
이용대 이상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대 이상형 은근 까다롭다" "이용대 이상형 오늘부터 요리 연습해야겠다" "이용대 이상형 청순한 스타일 좋아하는 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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