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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옥에 티, 매의 눈 발동…"발견자 대단해"
'신의 옥에 티'가 발견돼 화제다.
옥에 티는 지난 10일 방송된 '신의' 9회에서는 최영(이민호 분)이 부하 오대만(김종문 분)과 함께 길을 가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한글이 적혀있는 플라스틱 소품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드라마의 시대배경은 한글이 나오기도 전인 고려시대이기 때문에 문제의 장면은 신의의 옥에 티로 꼽혔다.
신의 옥에 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옥에 티, 찾아낸 사람이 대단하다", "신의 옥에 티, 난 보고도 몰랐네", "신의 옥에 티, 날카로운 지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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