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라미네이트 고백, 선홍빛 잇몸 웃음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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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라미네이트 고백, 선홍빛 잇몸 웃음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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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라미네이트 고백, 선홍빛 잇몸 웃음 기대돼

백아연이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최근 데뷔곡 '느린 노래'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 백아연은 SBS 'K팝스타'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하며 4개월 동안 속성으로 라미네이트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백아연은 'K팝스타' 출연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으로부터 "나중에 치아 교정만 하면 완벽할 것 같다"는 조언을 받았고 현재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라미네이트 시술을 적극적으로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데뷔 활동과 함께 'K팝스타' 출연 당시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과시하게 된 백아연은 하지만 "성형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백아연 라미네이트 시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미네이트는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시술이다", "백아연 라미네이트 하니깐 사람이 달라보인다" 등의 반응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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