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일 육군 제31사단 8539부대 장병들이 전남 강진군 군동면 파프리카 농장에서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돕고 있다. (연합) | ||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풍피해 복구 지원 나선 군 장병
태풍피해 복구 지원 나선 군 장병
- 인터넷팀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01일 15시 5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