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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라이더 타고 어디로? '꽉 잡아'...아찔∙섹시한 폭주족?
배우 문채원 라이더 변신이 화제다.
오는 9월 '각시탈' 후속으로 방영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의 스틸컷 중 문채원이 라이더 가죽재킷을 입고 터프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문채원은 라이더 가죽재킷과 블랙 스키니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라이더 재킷을 입고 극 중 재벌 총수의 딸 '서은기'의 차가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문채원은 30도를 넘는 폭염에도 라이더 가죽 재킷을 입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 라이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채원 라이더마저 섹시하다" "문채원 라이더 재킷입고도 살아남다니" "문채원 라이더 사고 싶다" "문채원 라이더 멋지다" "문채원 라이더 잘 어울린다" "문채원 라이더 타고 어디가나" "문채원과 함께 라이더를 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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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는 바이크를 타는 사람을 라이더라고 할텐데요?
"문채원 바이크 타고 어디로? ‘꽉 잡아’...아찔∙섹시한 폭주족?" 이라고 정정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