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등장 캐릭터로 깜짝 변신한 일본의 모델 겸 가수 시노자키 아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도쿄에서 열린 한 온라인 게임 프로모션 행사에서 '마법사' 캐릭터 분장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날 시노자키 아이는 풍만한 바디라인과 우윳빛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많은 게임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에서 활동중인 모델 겸 가수로 그룹 '에르'에 속해있다. 특히 몸무게 44kg, 88(G컵)-60-88(cm)의 신체사이즈로 많은 남자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유명하다.

시노자키 아이 '마법사' 깜짝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시노자키 아이 진짜 몸매 좋다", "시노자키 아이가 가수였어?", "시노자키 아이 나이도 어린데 발육이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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