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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자몽과 망고를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 '쁘띠첼 프레시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쁘띠첼 프레시젤리'는 천연 과육과 과즙 함량을 높이고 방부제, 보존제, 색소는 넣지 않고 만든 제품이다.
맛은 루비자몽과 망고 등 2가지다. '프레시젤리 루비자몽'은 상큼한 맛과 자몽 특유의 깔끔한 맛을 담아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디저트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고급스러운 '쁘띠첼 프레시젤리'로 20대 여성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주력하겠다"며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국내 디저트 가공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최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 김수현을 모델로 '디저트 심리학'이라는 광고를 선보인바 있다.
컨슈머타임스 오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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