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조은주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조은주는 오는 5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살 연상의 기업인 2세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에서 조은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KBS 9시 뉴스 진행자인 조수빈 앵커가 맡을예정이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웨딩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네요", "세계가 인정한 미모 신랑이 부럽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써니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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