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예령 기자 | 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탁센 신규 디지털 광고는 총 2편으로 언어유희와 밈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1위편'은 연질캡슐 판매 1위를 강조하기 위해 '두통, 생리통, 근육통 판매 1위 오너라'라는 카피를 활용했다.
'두통편'은 '편두통, 강한 두통, 반복성 두통, 두통탁'의 언어유희를 통해 장점을 위트있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디지털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디지털 매체와 GC녹십자 온라인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상훈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소염 진통제는 모든 세대가 필요로 하는 상비 의약품인 만큼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지털 광고를 진행했다"며 "탁센은 증상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소비자들이 탁센과 함께 건강한 삶을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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