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배우 이요원이 프리미엄 스위치 브랜드 'ONOF(온오프)'의 광고 모델로 선정돼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6월 초 TV와 온라인 광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요원은 "공간을 변화시키는 작은 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각적인 인테리어 감성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촬영을 마쳤다.
ONOF 관계자는 "이요원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안정감 있는 분위기가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ONOF는 30년 전통 전기배선 전문기업 신동아ES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위치 브랜드로,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제품군을 앞세워 홈퍼니싱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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