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정지영기자] LG전자( 대표 南 鏞)는 잔상없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240헤르쯔(Hz) 라이브스캔 기술이 적용된 LCDTV 2종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240헤르쯔(Hz) 라이브 스캔기술은 '백라이트 스캐닝'(Backlight Scanning) 기술을 활용해 화면상에서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현해 주는 LCD TV의 진보된 기술이다.
패널, 화질엔진, 화질알고리즘 등 3개의 핵심 기술로 더욱 섬세하고 리얼한 색상을 나타내는데, 특히 TV 색상 구현에 가장 민감한 자연색/명암비/피부색 부분에 최적의 컬러 '디캔팅 기술'을 적용해 자연색은 더 깊게, 명암비는 더욱 또렷하게, 피부색은 더욱 자연스럽게 화질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제품의 하단에 투명한 블루 아크릴 소재를 적용해 TV가 더욱 얇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이며 LED 블루밍 라이트를 전원부에 적용해 전원을 켜고 끌 때 부드럽고 은은한 조명을 볼 수 있다.
오디오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최적의 음향을 지원하며 고화질의 사진과 MP3 음악 등을 USB를 통해 즐길수 있고 고화질 전송이 가능한 HDMI(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가 4개로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동시에 연결할 수도 있다.
LG전자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이번 240HZ 신제품은 기존 LCD TV가 해결하기 어려웠던 잔상문제를 국내 최초로 해결한 제품" 이라며, "빠른 영상의 스포츠나 영화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TV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가격은 출하가 기준(스탠드/벽걸이 지지대 별도)으로 47인치 250만원, 42인치 180만원.
240헤르쯔(Hz) 라이브 스캔기술은 '백라이트 스캐닝'(Backlight Scanning) 기술을 활용해 화면상에서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현해 주는 LCD TV의 진보된 기술이다.
패널, 화질엔진, 화질알고리즘 등 3개의 핵심 기술로 더욱 섬세하고 리얼한 색상을 나타내는데, 특히 TV 색상 구현에 가장 민감한 자연색/명암비/피부색 부분에 최적의 컬러 '디캔팅 기술'을 적용해 자연색은 더 깊게, 명암비는 더욱 또렷하게, 피부색은 더욱 자연스럽게 화질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제품의 하단에 투명한 블루 아크릴 소재를 적용해 TV가 더욱 얇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이며 LED 블루밍 라이트를 전원부에 적용해 전원을 켜고 끌 때 부드럽고 은은한 조명을 볼 수 있다.
오디오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최적의 음향을 지원하며 고화질의 사진과 MP3 음악 등을 USB를 통해 즐길수 있고 고화질 전송이 가능한 HDMI(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가 4개로 다양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동시에 연결할 수도 있다.
LG전자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이번 240HZ 신제품은 기존 LCD TV가 해결하기 어려웠던 잔상문제를 국내 최초로 해결한 제품" 이라며, "빠른 영상의 스포츠나 영화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TV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가격은 출하가 기준(스탠드/벽걸이 지지대 별도)으로 47인치 250만원, 42인치 1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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