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하은 기자 | 카카오뱅크가 오늘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15%포인트 내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이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해 예금, 적금 금리를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정기에금과 자유적금 2종 금리를 0.1%에서 0.15% 포인트 내린다고 공지했다.
12개월 기준 예금금리는 2.9%에서 2.8%로 적금금리는 3.1%에서 3%로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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