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어놀로지가 고순도 트라넥사믹애씨드 5%를 함유해 기미와 잡티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토닝 크림 신제품을 18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트라넥사믹애씨드,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미백 기능성 크림으로 멜라닌 이동을 억제해 속잡티 및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트라넥사믹애씨드 토닝 크림'은 고순도 5%의 트라넥사믹애씨드뿐만 아니라 케어놀로지의 이중 특허 기술이 적용돼 성분 흡수력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여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케어놀로지 관계자는 "속잡티는 쉽게 흐려지지 않기 때문에, 기미와 잡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저자극 고함량 케어가 필요하다"며 "트라넥사믹애씨드 5%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작용해 피부 톤의 경계를 정돈하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미백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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