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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입사원 나이는 평균 28세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는 최근 기업 42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인사담당자들은 남성 신입사원의 경우 '27세~28세'(38.0%)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반면 여성 신입사원의 경우는 '25세~26세'(35.4%)로 남성들에 비해 다소 낮았다.
기업 5곳 중 1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연령제한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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