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티, 뷰티샵 상생 모델로 운영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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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티, 뷰티샵 상생 모델로 운영 지원 강화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5년 01월 22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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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뷰티샵 관리 플랫폼 '마메드네'와 '헤어짱'을 운영하는 글리티가 뷰티 업계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모델을 선보였다.

글리티는 기존 서비스에 기업형 복지 혜택을 추가해 뷰티샵 운영자와 직원들의 부담을 덜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메드네와 헤어짱에 입점한 뷰티샵은 세무·노무와 관련된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가세 및 소득세 신고 시 절세 방법 안내, 직원 급여 관리 및 신고 대행, 정기적인 세무 신고 대리 등의 지원을 포함하며, 전문가들이 운영자와 협력해 세무·노무 관련 어려움을 덜어준다. 

또한 글리티는 뷰티샵 직원들의 복지 강화를 위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정기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복지 혜택을 제공해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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