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김철주, 이봉주)가 주최하는 금융보험 뮤지컬 '프렌즈'가 전국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6월 26일 시연회를 시작으로, 7월 4일 인천 장아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총 25회에 걸쳐 약 7,50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뮤지컬 '프렌즈'는 AI 로봇과 유튜버에 관심 많은 주인공이 금융보험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은 금융보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공연은 '문화팩토리 마굿간'이 제작 및 진행하며,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챌린지 이벤트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공연은 11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팩토리 마굿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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