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이태리 세라믹 식탁 브랜드 본톤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롬퍼니처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신제품 'CDT-680'의 사전 전시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CDT-680'의 사전 전시는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다가오는 평촌엘프라우드, 평촌트리지아 등의 입주에 맞춰 입주민 대상 특별 할인 등 롯데백화점 평촌점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지난 1월 출시된 CDT-388을 비롯해 CDT-394, CDT-5050 등 이태리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 라인과 본톤 원목 의자 등 다양한 제품들이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5월 신제품 중 선공개 된 'CDT-680'은 이전 베스트셀러 제품들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제품 CDT-680은 1400, 1600, 1800, 2000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의 선택폭을 가졌다.
식탁 상판은 이태리 프리미엄 세라믹 브랜드인 LAMINAM을 사용한 12T 통세라믹을 사용, 하부로는 애쉬 원목 소재를 채택했다. 또한 1월에 출시된 CDT-388처럼 심플한 디자인으로 12T 통세라믹 상판을 얹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갖췄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