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치료비·환경성질환 입원비 보장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은 온라인전용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며, 아토피·비염·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 시 1일당 보험금 2만원(120일 한도, 3일 초과 입원 1일당)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자 5400원, 여자 7200원이며 납입한 보험료의 10%는 NH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품가입은 만 19~64세까지 가능하며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료를 한 번만 내면 1년간 보장된다.
해당 상품은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모바일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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